“나는 해당 없겠지” 하고 지나쳤던 혜택, 막상 주변에서 받는 걸 보고 뒤늦게 아쉬웠던 적 있죠. 이제는 내가 일일이 찾지 않아도, 내 상황 변화에 맞춰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알림으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. 바로 혜택알리미입니다.
정부와 기업은 ‘혜택알리미’라는 별도 앱이나 개별 누리집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.
따라서 ‘혜택알리미 전용 앱’처럼 보이는 앱/사이트는 피싱일 수 있으니 공식 경로(정부24 등)로만 이용하세요.
1) 혜택알리미가 뭔가요?
혜택알리미는 이용자의 상황·자격 정보를 바탕으로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(공공서비스)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입니다. 출산·전입 같은 상황 변화가 생길 때마다 관련 혜택을 추천/안내하는 구조로 설명됩니다.
2) 어떤 혜택을 알려주나요? (대상/범위)
- 알림 대상 혜택: 행정·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(약 6,000여 종 규모로 안내)
- 이용 대상: 국민 누구나(단, 만 14세 미만 제외로 안내)
- 운영 확대: 시범(4개 분야)에서 전 분야로 확대 운영 안내
3) 가입/설정 방법(정부24에서 3분)
혜택알리미는 정부24(공공앱/웹) 또는 일부 민간앱에서도 신청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. 가장 안전하고 쉬운 경로는 정부24에서 시작하는 방법입니다.

A. 정부24(웹/앱)에서 가입하는 순서
- 정부24 접속 → 메뉴에서 혜택알리미 진입
- 이용 약관/개인정보 동의 진행
- 맞춤혜택 알림 받기 설정 완료
B. 알림은 어디로 오나요?
안내 자료에서는 국민비서 등을 통해 알림을 받는 구조로 설명됩니다. 즉, “가입만 하고 끝”이 아니라 알림 수신 동의/채널 설정까지 해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설정 후에는 정부24의 혜택알리미 > 설정 메뉴에서 알림 수신 동의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“왜 알림이 안 오지?” 같은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.
4) 혜택알리미를 ‘제대로’ 쓰는 3가지 팁
① 상황 변화가 있을 때(전입/출산/구직 등) 먼저 체크
혜택알리미는 상황 변화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하는 구조로 설명됩니다. 그래서 이사/전입, 가족 구성 변화, 취업/구직 등 이벤트가 생기면 정부24에서 내 혜택을 한 번 확인해보는 습관이 좋습니다.
② ‘관심 혜택’ 저장을 활용
혜택알리미 메뉴에는 관심/발견/전체 혜택 등 탐색 구조가 안내됩니다. 조건이 애매한 혜택은 관심으로 저장해두면 비교가 쉬워집니다.
③ 공식 경로만 이용(피싱 차단)
- 공식: 정부24 / 안내된 연계 경로
- 주의: “혜택알리미 전용 앱 설치” 유도, 수상한 링크/문자
다시 강조하지만 정부는 별도 앱/누리집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.
5) 문의가 필요하면(공식 상담)
정부24 안내 페이지에는 콜센터 및 민원안내(110) 정보가 함께 제공됩니다. 가입/로그인/이용 방법이 막히면 공식 상담을 이용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FAQ
Q1. 혜택알리미는 ‘앱’이 따로 있나요?
정부는 ‘혜택알리미’라는 별도 앱/개별 누리집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. 공식 경로(정부24 등)에서 이용하세요.
Q2. 가입하면 바로 돈이 들어오나요?
혜택알리미는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입니다. 실제 신청/지급은 각 서비스의 조건과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.
Q3. 알림이 안 오면 어떻게 하죠?
보통은 (1) 알림 수신 동의, (2) 채널 설정, (3) 로그인/인증 상태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부24의 혜택알리미 설정에서 알림 동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.
혜택은 “아는 사람만 챙기는 정보”가 아니라, 이제는 설정해두면 알아서 알려주는 정보로 바뀌는 중입니다. 정부24에서 한 번만 동의해 두고, 놓치던 혜택을 줄여보세요.